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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맛집] 별내옥 설농탕 | 먹다 지칠 만큼 푸짐한 도가니탕(주차팁) 먹어도 먹어도 끊임없이 도가니가 나오는 도가니탕 오랜만의 맛집 리뷰. 점심때 피자, 후식으로 도넛을 먹고 느글느글한 속을 달래기 위해 저녁은 반드시 한식으로 먹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다 갑자기 도가니탕이 생각나서 도가니탕을 먹으러 가기로 급 결정. 원래는 대성집에 가고 싶었다.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다며...? 그런데 대성집은 무려 저녁 6시 영업 종료더라. 역시 대박집은 배짱 장사. 그래서 토요일 8시에 영업을 하면서 평이 괜찮은 도가니탕 집을 찾기 시작했고... 그렇게 가게 된 별내옥. 가게 이름이 별내옥 설농탕이니만큼 더 많이 팔리는 건 설렁탕인 것 같다. 우린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기도 해서, 대부분의 손님이 아예 술안주로 전골을 시키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설렁탕을 먹는 것 같았다. 우리는 도가니탕으로 .. 2022. 3. 23.
홍조와 주사 피부염 탈출기 <4> 피부과 홍조 레이저 치료 피부과에서 홍조 레이저 치료하기주사 피부염과 홍조 때문에 치료하는 것도 거의 3주가 다 되어간다. 3주 동안 변화가 있냐면.... 아직은 없다. 여전히 내 얼굴은 훅훅 달아오르고. 그냥 전혀 민망하지도 부끄럽지도 않은데 얼굴이 빨개지는 증상도 그대로다.(망할 감정홍조) 피부과는 2~3주 간격으로 가는데, 첫 번째 방문 후 두 번째 방문할 때까지는 처방 받은 약을 먹고 수란트라만 발랐다.내가 처방 받은 약은 다음과 같다. 1. 독시사이클린(용량을 모르겠다. 한 알 먹는다.)2. 딜라트렌정 3.125mg 아침저녁으로 먹고 있다. 독시사이클린은 주사 피부염 환자들은 대부분 처방받는 것 같은데, 모낭충 때문에 빨간 염증 같은 게 올록볼록 솟아나는 것 때문에 먹는다고 한다. 딜라트렌정은 자율신경계 검사 후 감정홍.. 2022. 3. 22.
족저근막염 치료기<3> 나아가는 중&족저근막염 자가진단 족저근막염으로 정형외과 다니는 후기 체외충격파 치료는 일주일에 2번, 6회 차에 이르렀고 나는 점차 나아가는 중이다. 초반에는 병원에도 신뢰가 안 가고 이래서 낫나 싶었는데 그나마 나아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다 내가 족저근막염이 맞는지ㅋㅋㅋ 체외충격파 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건 족저근막염이 맞다는 뜻인가. 아니면 치료받으면서 내가 걷거나 서 있는 걸 최소한으로 줄여서 괜찮아 보이는 건가. 마룻바닥에 맨발로 다니지 말라고 하셔서 급하게 다이소에서 슬리퍼를 샀다. 이거보다 두께가 있는 건 밑창이 너무 딱딱해서 그나마 푹신한 걸로 샀다. 맨발로 신을 때도 있고, 수면양말까지 신고 신을 때도 있다. 확실히 수면양말까지 신고 신으면 훨씬 푹신하다 이것도 다이소에서 산 지압용 골프공. 2천 원.. 2022. 3. 21.
내돈내산 이마트 피코크 마라샹궈 후기(가격, 맛, 양) 내 돈 내산 이마트 피코크 마라샹궈 후기 이마트몰에서 장 보다가 마라샹궈를 담았다. 이거 산 날이 월급날이었는데, 우리 회사 커뮤에 다들 월급날인데 뭐 드실 거예요?라는 질문글이 올라왔는데 거기 누군가 마라샹궈에 맥주 먹겠다고 댓글 단 분이 계셔서.... 물론 난 혼맥은 하지 않지만 마라샹궈는 땡겨서 마라샹궈를 먹기로 했다. 그런데 배달은 또 시키기 싫어서 마침 식재료도 떨어졌겠다 마라샹궈도 같이 담아봤다. 원래 가격은 14,800원인데 마침 2개 이상 사면 20% 할인을 해 줘서 두 개를 사 봤다. 내용물 보니 소스도 두 개 들어있고 저번에 팟타이도 2인분이었으니까 이것도 당연히 2인분이겠지. 그럼 난 23,680원에 4인분을 산거니 개이득인데? 그렇지만 상세사진을 보니 아무리 봐도 양이 적어 보였고... 2022. 3. 19.
내돈내산 침대 협탁 구매 후기 좁은 틈에 넣기 좋은 작은 침대 협탁 보통 오피스텔은 공간 활용 때문에 침대를 창가에 붙이는데, 나는 일단 집 창문이 너무 크고 창문 옆은 추우니까 딱 붙이기가 너무 싫었다. 그래서 어정쩡하게 띄우고 침대를 놓았는데.. 그러다 보니 창문과 침대 사이 생긴 죽은 공간. 원래는 여기에 이케아 장스탠드를 놓고 살았다. 12시에 자겠다 마음먹으면 10시엔 침대에 들어가서 불 다 끄고 스탠드 불만 켜고 핸드폰 하다가 잠자면 딱인데. 핸드폰 놓을 공간도 필요하고 자기 전에 먹다 남은 과자 둘 공간도 필요해서 협탁을 검색했다. 뭔가 침대와 창문 사이 공간이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느낌이라서 먹다 남은 과자를 저기 내려놓으면 계속 까먹고 있다가 자기 전에 "아 맞다 이거 여기 뒀었지"하는 상황이 반복이라. 네이버에서 침.. 2022. 3. 17.
내돈내산 이마트 피코크 팟타이 밀키트 후기와 후식으로 용과 먹기 내돈내산 피코크 팟타이 후기 오늘은 이마트에서 파는 피코크 팟타이 밀키트 후기를 써 보겠다. 이 팟타이로 말하자면 저번 그린카 첫 이용 때 본의 아니게 이마트에 갇히는(?) 바람에 마트를 돌아다니며 괜한 쇼핑을 하다 사 온 것이다. 대부분 밀키트로 많이 파는 고기류, 국물류가 별로 안 땡겨서 고르고 고르다 사온 팟타이. 오예. 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 나지만 이 당시 밀키트 20% 할인 쿠폰이 있어서, 할인 된 가격에 또 20%를 할인받았다. 대충 9천 원 언저리겠구나. 그래서 2인분에 9천 원이면 괜찮지라고 생각해서 사 왔는데, 원래 가격은 13,800원은.... 너무 비싼데? 내용물은 이렇다. 나로 말하자면 요리도 못하는 주제에 밀키트에 대한 불신으로 한 번도 밀키트를 사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 2022. 3. 16.